얼마전에 광주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갈일이 있었는데
군공항인 관계로 이착륙시 창문을 모두 내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부산도 군이랑 공항을 같이 쓰는데 부산에서는 그런말
안하던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저렇게 민간이랑 군이랑 같이 쓰는 공항에 경우
관제는 그럼 각공항 공사에서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군항공기는 따로 군항공관제사가 따로 해주나요?
얼마전에 광주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갈일이 있었는데
군공항인 관계로 이착륙시 창문을 모두 내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부산도 군이랑 공항을 같이 쓰는데 부산에서는 그런말
안하던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저렇게 민간이랑 군이랑 같이 쓰는 공항에 경우
관제는 그럼 각공항 공사에서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군항공기는 따로 군항공관제사가 따로 해주나요?
군용기는 5비행단에서
각각 관제
한번도 그런적 없는디!!
유독 탔던 그 뱅기만 유난떤듯
비상탈출 시 상황파악 용도입니다.
군사공항이라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방송합니다.
영어로도 합니다.
제가 탔던 댄항공은 항상 그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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