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6세대를 디밀어요? KF-21이 5세대야 6세대야? KF-21얘기하는데 자꾸 엉뚱한데로 빠질래?
지금도 잘 봐줘야 4.5세대 block 개수 해야 5세대 비벼볼만 하구만 혼자서 6세대니 아주 안드로메다로 가시네.
아주 UFO로 가시지 그래요? ㅋㅋ 그건 그냥 조종간도 없고 조종석도 없고 그냥 생각만으로 조종할텐디?
헬멧을 쓰면 전후좌우는 물론 발밑 공간까지 한눈에 보인다. 적들이 나타나면 헬멧 스크린에 자동으로 추격 목표가 표시돼 ', memo_2='삐삐' 소리를 내며 추적한다. 영화 '아이언맨' 같은 이런 얘기가 현실화됐다.
미국 스텔스 전투기 F-35용 최첨단 헬멧 이야기다. 가격은 무려 40만달러로, 약 한다. 영화 '아이언맨' 같은 이런 얘기가 현실화됐다.
미국 스텔스 전투기 F-35용 최첨단 헬멧 이야기다. 가격은 무려 40만달러로, 약 4억4000만원에 달한다.
미국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은 최근 F-35 라이트닝Ⅱ 전투기 기술력을 극대화한 최첨단 헬멧을 인도받았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록웰콜린스가 개발한 이 헬멧은 F-35에 설치한 고해상도 카메라 6대와 연동해 조종사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외부 모습을 비춘다.
WP는 "조종사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전투기 바닥이 아닌 지상이, 뒤를 쳐다보면 전투기 내부가 아닌 후방 하늘이 보이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연료 잔량,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중요 정보는 물론 적군 전투기와 지상 무기 위치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야간에도 적외선으로 녹색스크린이 가동돼 어둠에 상관없이 목표를 찾아낸다.
이런 최첨단 헬멧을 개발한 배경은 예전 제품의 단점 때문이다. 예전 전투기 헬멧은 전투기가 흔들리면 화면도 함께 떨리면서 조종사가 멀미를 일으키는 단점이 있었다. 또 야간 식별이 잘 되지 않고 헬멧 초록색 불빛이 시야를 가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F-35 라이트닝Ⅱ는 지금까지 개발된 전투기 중 가장 발전된 형태의 무장 체계를 갖고 있다.
글쎄요 지금 KF-21의 개발 scope에 그 HMD가 포함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알려진바에 따르면 그 헬멧 자체 가격만 4.5억~5억 정도 된다고 하고 조종사 개인 맞춤이라 다른사람껄 쓸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F-35개발 비용의 상당부분이 이 헬멧 시스템 연동에 투입되었습니다. 최소 헬멧 개발에만 수천억에서 조 단위가 투입되었을 겁니다.
근데 이제 막 전투기 개발을 시작한 상태에서 HMD 개발까지 기한내에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최소한 후방시야라도 미리 확보해놓자 이게 좀 아쉽다는건데 이걸 이렇게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진 몰랐네요. ㅎㅎ
그렇다고 설마 F-35에 장착된 HMD시스템을 KF-21에 탑재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톱기어 찬양이라니요?
제가 댓글 단거중에 찬양 한거 단한개라도 찾아주심 좋겠네요
찬양도 물론 문제지만 지금 kf21은 물가에 어린애 보는심정으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그게 찬양 인가요?
찬양이라 치고요
이제 막 주행시험 마친 시제기를 두고 캐노피가 어쩌구 저쩌구 그게 해선 안될 말 이란거 모르시나요?
시제품 개발이 대머리에 일조 한다는거 아시면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하면 안되죠
이정도면 후방 완벽한 180도 커버는 안되겠지만
90도 이상, 145~160~정도의 상당한 각도는 커버 가능해 보임.
문제는 사람의 목이 90도 이상 안돌아가고,
눈알을 최대로 꺽어야 가능한 각도인거죠.
180도는 상체를 일정부분 돌려야 볼수 있는 각도인데
벨트가 느슨해야하고 독 파이팅에 오히려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음. 조종중에 벨트 풀고 조종할 일 있나..
그리고 우려와는 달리 HMD에서 360도 시야를 제공해서 필요 없다캅니다. 그리고 2인승도 준비되어 있는데. 님이 말한건 2인승에 구현되어 있내요. 그러니 케노피에선 깔건더기는 없내요.
좁은 시야각, 반응속도, 해상도 문제 등 적어도 현재로선 답 안나옴.
대안이 있으세요?
카더라말고 구체적인 대안
내가 낸 세금으로 만드는데 제조사 아니면 이런말도 못함?
그리고 복좌형은 아직 형상도 안나왔는데? 어디까지나 복좌형은 훈련용임.
제안을 한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무도 제안을 안합니다.
당신 회사 부서에서 아래 사람들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나요?
소통을 막는 1순위 대화법임.
꼭 제안을 한 사람이 해결을 해야 한다는 법이 어디 있나요?
그리고 우려와는 달리 HMD에서 360도 시야를 제공해서 필요 없다캅니다. 그리고 2인승도 준비되어 있는데. 님이 말한건 2인승에 구현되어 있내요. 그러니 케노피에선 깔건더기는 없내요.
F-35도 훨씬 좋은 HMD달려있는데 왜 후방시야를 신경쓸까요
그리고 f22 시야가 뭐가 광활해?? 눈있으면 봐요 뒤에 사출좌석으로 막힌거 ㅎㅎㅎ 별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가면 될걸.. 고집을 피우십니까. 무거운 헬멧때문에 머리가 돌아가지도 않는구만..
헬멧이 무겁다고?? 머리가 안돌아가? ㅋㅋ 무슨 쌍팔년도 철모 하이바 생각하시나봐요?
그리고 윗님글처럼 헬멧과 좌석안전벨트 때문에 뒤가 뻥 뚫려있다고 해도 보기 힘들텐데요..
뭐 필요시나 개선 필요성 있음 바뀌겠죠.
이제 블럭1이니
줒어들은 이야기지만 캐노피가 레이다 피탐이 잘되는 부분이라고 하던데 그런 이유로 짧게 만들다보니
저련 모양이 된건 아닐지 싶습니다.
무슨 모닝만 몰다 왔나.. 눈까리 후방을 뭐이리 중요하게 생각하까.. 그러면서 쌍팔년도에 왔내.. 지금은 모닝도 고개 안돌리고 후진하는 시대구만.. 쌍팔년도에서 왔냐고??
쌍팔년도에서 왔냐고?? 뭐 하기전에 기본 소양좀 쌓으시길 바래요.. 이유 다 알려줬구만 아래 또 이어진다...
교범에도 defensive bfm의 가장중요한것은
keep tally입니다. f35 f22라고 다르지않습니다. 어떤전투기 몇세대전투기건 BFM은 항상존재했고 keep tally는 늘 1순위였습니다.
f22 본인이 그렇게 빠는 전투기 지금 나이가1990년에 공개되었으니까. 벌써 30년전 기체라는거 그걸 요즘 비행기랑 비교하면서 무슨 쌍팔년도에서 왔냐고 이야기 합니까? 생각하면 할수록 웃기내??
지금도 잘 봐줘야 4.5세대 block 개수 해야 5세대 비벼볼만 하구만 혼자서 6세대니 아주 안드로메다로 가시네.
아주 UFO로 가시지 그래요? ㅋㅋ 그건 그냥 조종간도 없고 조종석도 없고 그냥 생각만으로 조종할텐디?
뭐지?
좀 신박한듯
신박한건 오히려 댁인듯
그래서 6세대도 후방시야 확보하니까 KF-21도 해야된다는거죠?
아님 그래도 필요 없다는거요?
하나만 합시다 하나만.
윗댓글에서 어디서 6세대를 디미냐고 한건 님이자나요?
발제는 kf21캐노피와 6세대 랩터 캐노피를 비교하시면서 말이죠
이해가 안가세요?
이건 논리력 문제인데요?
랩터: 6세대라고 하지만 후방시야 확보
블키: 6세대로 가면 후방시야 불필요
그럼 어느게 맞는건지 물었습니다. 그럼 KF-21은 4.5~5세대 전투기인데 후방시야가 필요할까요 안필요할까요.
패키지로 보스서라운드오디오랑 통풍시트도 좀 넣고요
쌍용이 낫겠네요
이 헬멧이면 다 해결됨..
아이언맨처럼…美 F35전투기용 4억짜리 최첨단 헬멧
카메라·센서와 연동…영화같은 전쟁
헬멧을 쓰면 전후좌우는 물론 발밑 공간까지 한눈에 보인다. 적들이 나타나면 헬멧 스크린에 자동으로 추격 목표가 표시돼 ', memo_2='삐삐' 소리를 내며 추적한다. 영화 '아이언맨' 같은 이런 얘기가 현실화됐다.
미국 스텔스 전투기 F-35용 최첨단 헬멧 이야기다. 가격은 무려 40만달러로, 약 한다. 영화 '아이언맨' 같은 이런 얘기가 현실화됐다.
미국 스텔스 전투기 F-35용 최첨단 헬멧 이야기다. 가격은 무려 40만달러로, 약 4억4000만원에 달한다.
미국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은 최근 F-35 라이트닝Ⅱ 전투기 기술력을 극대화한 최첨단 헬멧을 인도받았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록웰콜린스가 개발한 이 헬멧은 F-35에 설치한 고해상도 카메라 6대와 연동해 조종사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외부 모습을 비춘다.
WP는 "조종사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전투기 바닥이 아닌 지상이, 뒤를 쳐다보면 전투기 내부가 아닌 후방 하늘이 보이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연료 잔량,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중요 정보는 물론 적군 전투기와 지상 무기 위치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야간에도 적외선으로 녹색스크린이 가동돼 어둠에 상관없이 목표를 찾아낸다.
이런 최첨단 헬멧을 개발한 배경은 예전 제품의 단점 때문이다. 예전 전투기 헬멧은 전투기가 흔들리면 화면도 함께 떨리면서 조종사가 멀미를 일으키는 단점이 있었다. 또 야간 식별이 잘 되지 않고 헬멧 초록색 불빛이 시야를 가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F-35 라이트닝Ⅱ는 지금까지 개발된 전투기 중 가장 발전된 형태의 무장 체계를 갖고 있다.
후덜덜하네요... 뒤를 쳐다보면 기체내부가 아니라 후방 하늘이 보인다네요...
알려진바에 따르면 그 헬멧 자체 가격만 4.5억~5억 정도 된다고 하고 조종사 개인 맞춤이라 다른사람껄 쓸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F-35개발 비용의 상당부분이 이 헬멧 시스템 연동에 투입되었습니다. 최소 헬멧 개발에만 수천억에서 조 단위가 투입되었을 겁니다.
근데 이제 막 전투기 개발을 시작한 상태에서 HMD 개발까지 기한내에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최소한 후방시야라도 미리 확보해놓자 이게 좀 아쉽다는건데 이걸 이렇게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진 몰랐네요. ㅎㅎ
그렇다고 설마 F-35에 장착된 HMD시스템을 KF-21에 탑재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네 님말대로 당장 어려울수도 있겠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방산의 최종목적은 100%의 자국 기술력과 국산부품 100%입니다
한국이 f35헬멧이 어떻다는건 잘알것이고 이걸
자국 기술력으로 만들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님말도 틀렸다는건 아니고요
님같은 우려와 걱정스런 의문은 기술개발에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런 토론을 하는것도 다 대한민국의 애정과 자긍심의 긍지고 이러한 토론이 분명 미래의 군사강국의 토대가 될겁니다
솔직히 프레임없는게 이쁘고 기술차이인데 아직거기까진 기술력이 안되는건 어쩔수없죠 kf21복좌형도 유투브보면 시험중영상있어요 그것도 프레임 똑같이 달려있구요
에휴
저렇게 만든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겁니다. 기술적 한계나 기체 공간 활용 등의 제약조건 때문에..
엔지니어들도 모르고 만들진 않죠.. 전투기 개론 책 하나만 봐도 알수 있는 내용.
확실한 건, 미군에서 f-16,15,18,22 에 버블형 캐노피를 적용한 이유가 있죠. 그만큼 전투시 시야가 중요합니다.
왜 조종사를 뽑을때, 시력을 중시할까요? 게임에서 나오는 360도 전방위 레이더는 현실에 없어요.
탑건 영화를 보세요. 왜 헤드온 머지 후에 고개를 돌려서 뒤를 보는지.. 도그 파이터는 상대가 베테랑임을 가정하고
진행해야 하고, 단 한번의 잘못된 선회에 목숨을 잃습니다.
미친듯이 상대를 파악하고 시저스 기동을 해도 전투기의 성능과 파일럿의 기량에 따라서 승패가 달라지는데
하물며 제대로 볼 수 없으면 근접 기동전은 끝난 게임입니다.
제공 전투기들은 기본적으로 버블형 캐노피입니다.
kf-21은 제공전용 전투기가 아니고, 다른 제약조건 때문에 어쩔 수없이 저런 선택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적으신 분이 좋은 걸 지적하셨네요.
국산무기화나 국책사업 시작하면 반대파의 논리가 늘 이랬어요
즉 시작은 미약하게 간을보다 나중은 창대해져 사업을 바꾸거나 엎어버리죠
지금 엎을 단계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이사업이 살아있다는 사실ㆍ
그리고 시제기가 나왔다는 사실
그것만으로 기쁘고요
꼭 양산까지 가야하는 조마조마한 심정들이 태반 일것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아쉬움 하나 토로 하는게 미안해야 하는게 국민의 도리라고 믿네요
감정싸움은 그만하시고
발제자는 한번더 kf21에 대해 아쉬움 토로 하려면 일기장에 해주시는게 세금낸자의 덕목 임을 생각해주세요
언어영역의 늬앙스를 잘파악하셔서 반대인지 조언인지 확인하셔야합니다.
세금은 모든 국민이 내는거구요.
국민의 도리는 님이 정의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댓글 단거중에 찬양 한거 단한개라도 찾아주심 좋겠네요
찬양도 물론 문제지만 지금 kf21은 물가에 어린애 보는심정으로 봐야한다는 겁니다
그게 찬양 인가요?
찬양이라 치고요
이제 막 주행시험 마친 시제기를 두고 캐노피가 어쩌구 저쩌구 그게 해선 안될 말 이란거 모르시나요?
시제품 개발이 대머리에 일조 한다는거 아시면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하면 안되죠
역시 논리력 인정합니다.
비판까지 했으면 거의 뭐 적국 스파이로 생각하실 사람이네요.
90도 이상, 145~160~정도의 상당한 각도는 커버 가능해 보임.
문제는 사람의 목이 90도 이상 안돌아가고,
눈알을 최대로 꺽어야 가능한 각도인거죠.
180도는 상체를 일정부분 돌려야 볼수 있는 각도인데
벨트가 느슨해야하고 독 파이팅에 오히려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음. 조종중에 벨트 풀고 조종할 일 있나..
이거 업글 할대로 다 하고
계속 업글하는 f22 수준의 전투기를 원하네 다들.....
사람들 댓글에 일일히 공격적으로 대응하실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본인만 스트레스 받아요 ^^;
백미러 있으면 다 문제 없구만 뭣이 중헌디...
아쉽다고 하셨는데
개발연구원들도 다 확인하고
했겠죠 … 동네 리어카 만드는것도 아닌데
기술문제던지 뭐든 이유가 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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