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F-35 프로그램에 쏟아부은 돈만 1000조가 넘는데도 미국은 록히드와의 계약때문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앞으로 1500조는 더 들여야
애초에 계획한 성능과 도입 수량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원래 기존에 F-16이나 F-15같은 전투기들은 모든 부품과 예비품들이 국방 물자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추적 관리되었음.
하지만 미 국방부는 F-35의 정비 비용에 대한 예산 절감을 미끼로 모든 부품과 예비 장비에 대한 관리를 록히드에 맡겨버렸음.
그 결과? 미 공군은 자기들이 운용하는 F-35에 필요한 부품의 비용을 지불해 놓고도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알지 못함.
https://www.pogo.org/investigation/2020/07/spare-us-the-f-35-parts-mismanagement
F-35의 모든 부품은 록히드 마틴이 관리하는 Maximo라는 프로그램으로 추적되는데 이 관리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은
오직 록히드마틴에만 있음요.
실제 미국 정부 조사관이 현황 파악을 위해 F-35 부품이 보관된 창고를 검사한 결과는 이 꼬라지임.
그냥 한곳만 들췄는데 이지경임.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F-35B가 작전에 투입될때 항모에 공급된 예비 부품들을 들췄더니 44%는 해당 기종에 호환되지도 않는 장비들이었음.
(위 기사 내용 중 일부)
우리나라 F-35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3,000억이 청구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게 뭘 얼만큼 업그레이드 하는데 얼마가 사용되는지 알 수 없음.
그냥 소프트웨어 업글로 땡인지 진짜 장비가 교체되는지 알지 못함. 왜? 그 장비를 뜯어볼 수 없기때매.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때 한 짓거리 보면 딱 나옴.
오죽하면 미 공군도 블록4 업그레이드 비용을 청구하기 전에 뭐가 어떻게 업그레이드 됐는지 보여주고 (Demonstrate) 그러면 예산에 반영하겠다고까지 함.
애초에 약속되었던 슈퍼크루징 기능도(After burner 없이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기능) 안되다가 New Enging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면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실제 엔진이 개발된것도 아니고 이거 개발하는데 공군 혼자 텀태기 쓸 수 없다며 다른나라들이 참여할지 말지를 간보고 있는 중임.
현재 미 해군은 그런 계약관계가 아니고 (원래 미 해군은 F-18의 보잉이 꽉 잡고 있는 판이라)
도입 수량도 49대 밖에 안되서 그냥 강건너 불구경 중임.
아마도 5세대를 건너뛰고 6세대로 직행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 별도로 NGAD같은 프로그램을 진행중
F-35는 한마디로 없는 집에서 굴리다가는 집안 망하게 하는 애물단지임.
근데 이걸 계속 빤다? 그건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거나, 아직도 미국이 F-14나 F-15같은 전투기 만들던 시절의 향수에 젖어있는 사람이라고 보여짐.
F-35 의 신형엔진은 슈퍼크루즈 기능이 아니라, 체공시간 과 항속거리 향상에 가장 중점을 둡니다.
작년 5월 XA100적응형싸이클 엔진의 기술실증모델의 1차시험이 성공 했고, 이는 미공군의 AETP사업의
1차목표를 완전히 충족 시킵니다.
미공군은 가급적이면 F-34A의 항속거리를 670NM에서 가급적이면 1000NM 이상 향상 시키길 원하는데.
1차 시험 결과 만으로도 900NM 이상을 달성케 합니다.
AETP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순항을 한다면 2027년 부터 F-35A,C에 대해 교체 예정 이고,NGAD에도 적용 예정
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미해군이 관심이 없다....교체대상이 C형이 포함이 되는데 말 입니다.
관심 없는쪽은 엔진 자체가 틀린 B형을 운영하고 있는 미해병대 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개발비가 투자 된 이상, GE는 해당엔진을 해외수출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2.F-35블록4
미의회 군사위 역시 해당 업그레이드가 검증되고 확실하지 않는 이상 예산을 반영 시킬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2022년도에서는 블록 3은 오히려 7기를 더 추가 하여, 구매댓수를 40기로 늘려 줍니다.
3.장비를 뜯어 볼수 없다.
대한민국만 뜯어 볼수 없다면 문제 이겠지만, 모든 운영국에 해당 되는 사안 입니다.
역으로 우리의 KF-21을 도입한 도입국이 맘대로 뜯어볼수 있게 해주는게 맞는건지 생각 해보면 됩니다.
4.F-35는 집안을 망하게 하는 애물 단지 이다?
지난 FX사업에서 우리가 F-35가 아닌 F-15싸이런트를 구매 했다고 했을때,
과연 일본의 F-35를 쓰레기 샀다고 좋아 할일인지,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는건지를 고민 해보면 됩니다.
F-35 자체가 미공군의 주력기 되어 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F-5,20처럼 미공군이 운영하고 있지 않은 기체를 도입 했다면 계속 나오고 있는 문제점은 정말 골치거리겠죠.
근데 상대 미공군이라는 점 과 주력기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소프트웨어적 문제이고, 이는 코딩 라인수만 1000만라인이 넘는,
전투기 보다는 전장,소프트웨어 덩어리 라는 점에서 문제의 시작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PAK-PA 나 J-20 의 코딩라인이 많아 200만에서 300만 라인으로 추측 합니다.
광개토함 SW 코딩라인 30만 라인이 안넘습니다.
F-35 의 신형엔진은 슈퍼크루즈 기능이 아니라, 체공시간 과 항속거리 향상에 가장 중점을 둡니다.
작년 5월 XA100적응형싸이클 엔진의 기술실증모델의 1차시험이 성공 했고, 이는 미공군의 AETP사업의
1차목표를 완전히 충족 시킵니다.
미공군은 가급적이면 F-34A의 항속거리를 670NM에서 가급적이면 1000NM 이상 향상 시키길 원하는데.
1차 시험 결과 만으로도 900NM 이상을 달성케 합니다.
AETP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순항을 한다면 2027년 부터 F-35A,C에 대해 교체 예정 이고,NGAD에도 적용 예정
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미해군이 관심이 없다....교체대상이 C형이 포함이 되는데 말 입니다.
관심 없는쪽은 엔진 자체가 틀린 B형을 운영하고 있는 미해병대 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개발비가 투자 된 이상, GE는 해당엔진을 해외수출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2.F-35블록4
미의회 군사위 역시 해당 업그레이드가 검증되고 확실하지 않는 이상 예산을 반영 시킬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2022년도에서는 블록 3은 오히려 7기를 더 추가 하여, 구매댓수를 40기로 늘려 줍니다.
3.장비를 뜯어 볼수 없다.
대한민국만 뜯어 볼수 없다면 문제 이겠지만, 모든 운영국에 해당 되는 사안 입니다.
역으로 우리의 KF-21을 도입한 도입국이 맘대로 뜯어볼수 있게 해주는게 맞는건지 생각 해보면 됩니다.
4.F-35는 집안을 망하게 하는 애물 단지 이다?
지난 FX사업에서 우리가 F-35가 아닌 F-15싸이런트를 구매 했다고 했을때,
과연 일본의 F-35를 쓰레기 샀다고 좋아 할일인지,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는건지를 고민 해보면 됩니다.
F-35 자체가 미공군의 주력기 되어 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F-5,20처럼 미공군이 운영하고 있지 않은 기체를 도입 했다면 계속 나오고 있는 문제점은 정말 골치거리겠죠.
근데 상대 미공군이라는 점 과 주력기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소프트웨어적 문제이고, 이는 코딩 라인수만 1000만라인이 넘는,
전투기 보다는 전장,소프트웨어 덩어리 라는 점에서 문제의 시작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PAK-PA 나 J-20 의 코딩라인이 많아 200만에서 300만 라인으로 추측 합니다.
광개토함 SW 코딩라인 30만 라인이 안넘습니다.
현실적으로 F-35이외 특별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 비행기 입니다.
F-35는 집안을 망하게 하지 않지만, 애물단지 임은 분명합니다.
부가티 베이론 ... 초고성능의 슈퍼카 ... 유지보수 또한 상상 초월 상상 초월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아반떼나 K3 한대 값.
오죽하면 F-15SE를 선정했는데 역대 공군총장들이 반대했겠어요.
https://www.ytn.co.kr/_ln/0101_201309121928259294
당시 5세대 항공기 중 F-22를 제외하고, 사실상 운영 가능한 유일의 전투기였으니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는데 문제는 LRIP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라 논란 또한 진행 중이라는거죠.
글 쓰신 분이나 6SAR님 말씀이나 부분부분 공감되는 내용이 있네요.
먼저 AETP 프로그램은 F-35를 위해서 만들어진 엔진이 아니라는건 아시죠? 미 공군은 이 엔진을 F-35에 달고싶어 하지만 F-35 통합 프로그램에서는 별도의 F-35를 원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근데 미 공군도 이 비용을 혼자서 부담하기 꺼려하고 다른 어느 나라나 미 해병, 해군 어디도 참여하겠다고 나서지 않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미해병용 F-35B에는 해당 엔진이 장착 불가능하다고 결론 났고요.
무슨 F-35에 달았더니 항속거리가 늘었다는둥 어쨌다는둥 근거를 가져와 보세요. 과연 실제로도 그럴지.
2번째. 그럼 왜 23년도 예산에는 오히려 숫자가 줄었을까요? F-15EX는 왜 전년도 예상보다 두배 는 24대나 추가했고요. 명백하죠?
https://breakingdefense.com/2022/03/f-35-cuts-f-15-boost-and-e-3-replacement-air-forces-170b-budget-makes-big-moves-in-fy23/
3번째. 장비를 못뜯어보는게 당연하다? 무슨 록히드 영업사원이세요? 내가 낸 돈이 뭐에 얼만큼 쓰이는지 모르는 장비를 업그레이드 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지금 미 공군이 당하는 꼴이 이런거죠.
LM: 야 이거 1000억달러만 투자하면 블록4로 존나 좋아짐
미공군: 그래 뭐가 좋아지는지 보여줄꺼 있어?
LM: 아 그런거 없고 돈 입금하면 보여드릴께.
미공군: 꺼져.
이런 상황이라 미 공군도 솔직히 빡쳐있는 상태죠. 그래서 F-15EX나 NGAD를 지렛대 삼고 있는 중이고...
우리나라도 뭐 KF-21이 지렛대가 될 수 있겠죠. 그전까지는 솔직히 LM에 그렇게 끌려다닐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일본처럼 대놓고 호구짓 하면 모를까...
한마니로 님이 쓰신건 돈이 넘쳐나서 쓸데가 없거나 하면 다 할법한 얘기에요. 그래서 F-35에 다 꼴아 박으면 F-5나 F-4 대체할 예산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집니까? ㅎ
그래서 F-35를 더 도입하자고요? 그럼 F-50이든 KF-21도입수량은 줄어들수밖에 없는데 그럼 어디서 그 개발비를 뽑죠? 말레이나 필리핀에서 구매하겠다고 나서지 않은 다음에야 어떻게 F-35로 대체가 가능한지 아무런 그림이 안그려지는데요?
F-35A는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도입을 하려는 것이고, FA-50의 추가도입은 노후전투기 대체를 위해 울며겨자먹기로 추진되고 있는 겁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공군이 보유할 수 있는 전투기 전력의 적정댓수가 있는데, 여기서 FA-50의 비중이 높아지는건 결코 공군에 이롭지 않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전 상황에서 현재의 FA-50이 생존할 수 있으리라 보시나요?
그리고 F-35A를 추가도입하면 KF-21 생산댓수가 줄어든다 하셨는데, 왜 줄어들죠? KF-21이 F-35A의 경쟁대상인가요? 임무가 겹치나요? KF-21이 대체할 전력과 F-35A가 대체할 전력이 다른데 왜 줄어들죠? 애초에 KF-21의 양산댓수는 F-35A가 60대 완편됐을 때를 기초로 산출된 겁니다.
F-35A 블록4와 KF-21이 제작사의 계획대로 등장한다면 도입시기가 겹칠 일도 없습니다. IMF나 외환위기, 코로나같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이 닥쳐 국방 예산이 전체적으로 감소하지 않는한, 두 전투기의 도입예산은 단지 순서만 조율될 뿐입니다.
덧붙여, 무언가 크게 착각하고 계신데, 공군은 지금 당장 퇴역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아니 퇴역시켜야 마땅한 전투기를 100여대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대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F-35A와 FA-50 추가도입이기 때문에 이번에 공군이 해당 방안을 들고나온 겁니다.
왜 갑자기 F-50, KF-21이 대체를 하내 못하내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F-35 만능이라는 소리나 하실꺼면 미 공군에서는 왜 F-15EX가 나오고 왜 NGAD 추진하고있는지 배경은 좀 알고 하시는거죠?
F-35 프로그램이 추가로 요구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죠? 그리고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전투기는 그냥 사오기만 하면 알아서 굴러가는거 같죠?
심지어 미 공군도 F-35 전장에 배치할때마다 LM에다 예비 부품 있는지, 언제까지 공급 가능한지 물어보고 배치해야되는 판국인데 ㅋㅋ
뭐 우리나라 공군은 어디서 F-35부품 깍아서 만드는 재주라도 있는줄 아시나보죠?
그리고 누가 F-35가 만능이랬습니까? F-35는 만능이 아닙니다. 한계가 분명하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투기를 F-35로 대체할 순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F-35가 대체하는 전투기 리스트에는 F-15가 없습니다. 지금 미 공군이 도입중인 F-15EX는 노후한 F-15C/D를 대체하고 있는 중입니다. F-35와는 별개의 사업이란 얘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주제에서 F-15EX를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F-35와 F-15EX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반증입니다.
또, NGAD가 뭔지는 알고 말을 꺼내시는 건가요?
모든 장비는 도입비용보다 운영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그거 모르면서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거 아닙니다.
물론 F-35 프로그램이 잡음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지금 이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쟁은 예전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입니다. 아예 도입이 중단됐던 적도 있었습니다. F-35가 망했네 어쩌네 할 만큼의 중요한 이슈가 아니란 얘깁니다.
그리고, 당연히 예비부속의 재고량과 공급시기를 제작사에 물어보지 그럼 어디다 물어봅니까? F-15나 F-16은 뭐 미 공군이 쇠깎아서 부품 만든줄 아시나요? 뭘 새삼스러운 일이라고 침소봉대하시는지요.
https://www.geaviation.com/propulsion/military/xa100
신규 엔진으로 교체 하는데 당연히 비용이 발생이 하지, 그럼 꽁짜 입니까?
F35B는 엔진 구조가 틀리니 당연히 장착이 안되죠.
앞서 이야기 했지만, F-35에 대한 슈퍼크루징 기능이 아니라 항속,체공시간 증대가 중점 입니다.
NGAD에서도 중국의 ADA2때문에 항속거리는 1000nm 이상을 원하기 때문 입니다.'
참고로 XD100엔진 자체가 F-35에 탑재를 전제로 동일규격으로 설계 됩니다.
모든 스펙이 F135 대비 추력,연료비율,열효율 증대 등등 입니다.
2.못뜯어 본다....계약을 그렇게 미공군이 잘못 이라고 생각 안하세요?
미공군도 못뜯어 보는걸 우리도 못뜯어 본다고 징징 대는게 좀 웃기는것 같네요.
3.F4/5 관련.
제 밑에서도 썼던것 같은데, FX 사업 자체가 F-4 대체 사업이였습니다.
그래서 F-15K 와 F-35가 도입이 됩니다., 보통 1개 비행단이 60~70대 규모 입니다.
대구는 이미 완편이고, 청주는 비완편 이라는 소리죠.
F-35A를 40대 도입확정 되었을때, 나머지는 20대 언제 도입 이냐 시기적 문제였자, 기정 사실이였어요.
KF-21은 F-4가 아니라 F-5 와 F-16PB 입니다.
문정권 시절에 F-35를 A형으로 하냐 B형 이냐 할때 왈가불가 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정권 바뀌니까 F-35를 도입하면 F4/5 대체가 늘어진다는 논리가 정말 골때리네요
그리고 F-35 미의회 군사위 결정 관련 해서 댓글 보니 내용을 빼먹기 했네요.
"미군사위에서 블록4에 대해 검증 되지 않으면, 예산편성을 안해주는 대신, 블록3을 7기 늘려줬다는.."
에서 블록4가 검증되기까지는 f-35를 더 이상 크게 구매하지 말라는 내용이 빠졌네요.
그래서 대신에 미공군이 신청한 33기에 7기를 더 구매 할수 있게 합니다.
님 말대로 구매댓수가 줄어든 이유가, 블로4가 더 검증 되지 않으면, 더이상 기체댓수를 늘리지 말라느
것도 있습니다.
F-16이나 F-15는 그렇게 운용 안했다니까요? 예비 부품 정비 소요 부품 전부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번호 체계로 분류하고 기지에 필요한 수량만큼 지급합니다. 전부 자체적으로요. 부품 필요하면 전체 기지에 보유 수량 파악하고 불출/수령 모두 군에서 이뤄집니다.
근데 현재 F-35는 그게 아니라 구매 비용은 군에서 지불하지만 모든 관리는 LM에서 합니다. 실제 군에서 구매한 장비가 언제 사용 가능한지, 실제 사용 가능한 상태인지 여부를 LM에서 다 한다고요.
뭐 군 장비 운용이나 군수 체계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다면 더이상 할 필요도 없는 얘기긴 하죠.
이거 다 계약에 묶여있는거라 함부러 바꾸지도 못합니다.
전쟁나면 우방이니까 잘 해줄꺼다? 일본이랑 붙으면 어떻게 될까요?? 도입 수량은 일본이 더 많은데... ㅎ
LM은 누굴 더 좋아할래나..
그 엔진은 GE꺼고 AETP 어디까지나 F-35 제식 장비 아님요.
엔진 교체가 무슨 뗏다 붙이면 되는걸로 아시나봐요.
그렇게 쉬운거면 왜 미 공군은 그 비용을 분담할 파트너 구하느라 저 난리인거죠?
수백회의 검증과 다른 쳬계랑 연동 시험도 해야되고 안그래도 늦어진 일정 더 늦어지게 할 뿐일텐데.
과연 누가 총대를 멜까요?
F-35는 심지어 F-18보다 느리다고 까이는데.
일단 항공역학적으로 F-35는 태생적 한계를 못벗어납니다. 전면 재설계 외에는 답 없죠.
그리고 F-35A, B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는 너무 뚱딴지 같아서 넘어갑니다.
본문에 그런 엔진 자체가 없다면서요.
엔진관련 링크 걸어드린거 보시긴 했어요?
xd100 앤진 자체가 F135 엔진 규격 그대로 간다고 설명도 했는데 말 입니다.
왜 ,F35 엔진인 F135 엔진 규격 그대로 가는지 이해 못하시나 봅니다?
그거 다 알아요. AETP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엔진인거.
근데 GE도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고만 했는데 님은 이미 다 개발 완료되서 달기만 하면 땡인것처럼 쓰셨네요??
https://www.aero-mag.com/ge-aviation-xa100-ngad-11042022
그런식이면 무기도 런처에 호환되게 만들기만 하면 다 달수 있겠다 그죠??? ㅋㅋ
무기 체계의 SI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좀 탑재하고 오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항공기에서 엔진 하나 인증받는 과정을 알면 그렇게 말 못하실텐데.
심지어 민간 항공기도 인증 안된 엔진은 함부러 못다는데 말을 참 쉽게 하시네요.
그런식이면 A350에도 PW나 GE꺼 달면 되는데 왜 대한항공에서 도입을 안할까요.
못하시는것 같네요.
"애초에 약속되었던 슈퍼크루징 기능도(After burner 없이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기능) 안되다가
New Enging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면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실제 엔진이 개발된것도 아니고
이거 개발하는데 공군 혼자 텀태기 쓸 수 없다며 다른나라들이 참여할지 말지를 간보고 있는 중임."
1.실제엔진이 개발 된게 없다면서요?
그래서 링크까지 걸어드리고, 설명까지 해드렸습니다만....
2."공군 혼자 텀태기"?
ated 사업자체를 이해를 못하시군요
사업자체는 200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뭔 덤탱이?
ATED 사업은 F-35엔진 개선 및 NGAD용 엔진개발이 동시 진행 됩겁니다.
여기에 해당 사업은 GE 와 P&W 그리고 롤스로이스사가 참여하게 되고,
롤스로이스사는 탈락 후 각각 XA100,XA101 개발로 가고, GE가 앞서 가고 있습니다.
3.호환 문제 및 개발 완료되서 달기만 하면 땡인것처럼 쓰셨네요??
자꾸 호환문제를 물고 늘어지시는데, 말했죠 XA101엔진 자체가 F135엔진 규격 그대로 따라 간다고
말 입니다....엔진 자체가 F-35에 달수 있게 제작 된 엔진인데 말 입니다.
개발완료 되면 F-35에 달고 당연히 달고 검증,테스트를 하겠죠.
뭐 그럼....검증 테스트도 없이 가져다 교체 하면 되는 줄 알으셨습니까?
시작은 그런 엔진이 없다고 하시더니, 이젠 호환문제로 물고 늘어지시네요.
이글의 시작이 뭘로 시작 했는지 님만 모르는것 같습니다.
2,3항에 대한 종합 내용.
미의회에서는 2027년부터 F-35에 ATED 엔진을 달수 있기를 원하다고 하네요.
https://www.airforcemag.com/congress-wants-aetp-engines-to-be-installed-in-all-f-35as-starting-in-2027/
아래는 공군이 해당엔진을 2028년 부터 저율초기생산을 지시 했다는 내용 입니다.
https://insidedefense.com/insider/ges-second-xa100-prototype-kicks-phase-2-tests
이건 어떻게 생각 하세요?
저한테 "기본 개념부터 좀 탑재" 라는 말을 꺼내기 전에 본인 이전에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것에
대한 본인 기억력부터 검증 부터 하세요.
보니까 실제 기체에 장착해서 테스트한것도 아니고 그냥 TC에서 돌려서 나온 수치 가지고 뭐 다 검증된것처럼 하셨는데 님께서 일하는곳에서는 그게 다 개발 된건가보죠??
이건 마치 튜닝업체에서 호환엔진 만들어놓고 순정이랑 동급 이상이라고 홍보하는 수준인데 (아 물론 GE가 그정도 레벨은 아닌건 알죠. 당연히 잘 만들었겠죠.)
실기 탑재부터 해서 수행해야 할 검증 프로그램과 거기서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게 엔진 개발인데
그냥 TC 결과만 보고 야 이거 다 됬다고 하는게 웃기네요.
지금도 F-35 자체의 결함 해결하기도 바쁜데 거기다 새 엔진 탑재까지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잘 돌아갈까요?
본인이 쓴건 다 맞다고 이야기하시니 그냥 여기서 더 이야기해봐야 입만 아프겠습니다.
그거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F-35에 제식 장비로 체택될것처럼 쓰신게 누군데요?"
그럼 미의회가 미쳤나 봅니다.....2027년부터 탑재 되길 원한다고 하는데 말 입니다.
또한 미공군도 또라인가 봅니다...2028년 부터 저율초기생산을 지시 했다고 하는데 말 입니다.
이정도면 F-35을 위한 엔진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정도면 기억력 정도가 아니라, 이해력 자체가 아예 없다고 봐야겠네요.
저보고 개념 탑재 하라고 하기 전에 님이야 말로 이해력 탑재 와 기억력 검증이 굉장히
시급해 보입니다만...
그리고 그 프로젝트가 잘돌아갈지 안갈가지는 님이 걱정 해줄 사안이 아닌것 같은데요.
일정각도 하향해서 글라이딩 하는,
당연하게도 일정 거리 까지만 됩니다..개그죠
이게 이리된건 목표 중량을 넘겨 버린 것이 원인 입니다
바디의 형상도 매끄럽지 못해 공기저항에 매우 불리한 것도 한 목...1
제목만 보고 말았는대
초음속이 제한됩니다...2
레벨4는 조사 중인대 ...원인 규명 없이 업그레이드만 행해서
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3
한 마디로 아직도 개발 중
소프트만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 부터 문제라 매우 힘든 개발이 될 것 입니다
+_+
대체제 없는 하이급 전투기임
6.25때 탱크만 있었으면 이라는 수기도 못봤나?
전쟁난후 무기 없다고 훌쩍거린건 6.25때로 족하잖아..
동북아 전쟁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 우리 전투력을 왜 약화시키는 짓을하지?
중국 댓글부대 동원된거냐?
천조국이 전량 f-35로 대체하려다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f-15섞어서 쓰는거고
어느정도 물량도 이미 있잖아.
하지만 우리나라는 좀 다르지
하이 미들 섞어서 쓰는게 효율적인데 그 효율을 낼수 있을만한 f-35 물량이 우리한테 있냐고?
60대 다 받아도 모자르는구만 여기서 도입하지 말자고 하자는 병신들이 있어서 그러는거다
호구냐고? 시벌 호구라도 불러도 어쩔수 없어
스텔스기 상대는 스텔스기뿐이야..
스텔스기 앞으로 비스텔스기 끌고가봐 맛있는 식사거리일 뿐이다.
대안없이 f-35반대하는 애들 중국 프락치 아니야?
kf-21 개소리는 하지마라 그걸 언제 개발하냐
당장 전쟁나게 생겼구만..
전쟁전에 블록1이라도 얼른 완성했음 하는 소망이 있다.
스텔스기를 f-16하고 비교하다니요
왜 스텔스기를 쓰는지 모르나봅니다.
비행기는 그냥 날아다니다가 미사일 쏘면 되는건가요?
그럼 뭐하러 Kf-21개발합니까?
FA-50 겁나 뽑아서 하늘을 메우지 그래요
그래서 한국은 대안으로 KF21 순조롭게 개발하고 있고 업그레이드 시켜서 F-35에 준하는 5세대로 만들겠다 하는 것 아닙니까
라뚱이는 당시 동북아 정세상 무조건 도입해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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