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작가가 최근 김영훈 노동부 장관을 작심 비판했다. 무슨 사이비 종교를 믿는 건가라며 초과이윤 배분 논의에 대해 초과이윤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실패와 손해에 대해선 왜 나누지 않고 이윤만 나누겠다는 것인가?
허지웅 작가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반도체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초과 이윤을 두고 사실상 배분을 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 작심 비판해 주목된다.
허 작가는 최근 자신의 SNS에 김 장관의 사진을 게재하고 초과이윤 배분 논의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초과이윤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실패와 손해에 대해선 왜 나누지 않고, 왜 이익만 나누겠다는 것인가”라며 “기업이 어려울 때 정부가 돕더라도 파산까지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위험을 감수한 주체가 이윤을 가져가는 게 자본주의”라고 적었다. 허 작가는 그러면서“영업이익 전부를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에 돌려도 도태냐 도약이냐를 가늠할 수 없는 시점이다.
자본 투입 속도가 관건”이라며 “그런데 당장의 실적이 좋다고 센터를 까겠다고 안 된다”고 주장했다.
허 작가는 “경쟁자는 급성장 중”이라며 “이런 논의로 흔들어버리면 한두 해 안에 창신(중국 기업)에 추월당할 것”이라고도 했다.
특히 그는 이같은 입장을 시사하고 있는 김 장관에 대해 “‘투자냐 분배냐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뛰어넘어 해방되는 것이 새로운 사회의 문을 여는 첫걸음’이라고 했다는데,
노동부장관은 무슨 사이비 종교를 믿는 건가”라며 “기존 문법이 적용되지 않을 만큼 논외의 상황이라는 건 인정하면서도 그걸 마냥 확정된 장밋빛으로만 보는 건가.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허 작가는김 장관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총체적인 엉터리”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허 작가의 글에 네티즌들은 “얼마나 현실성 없고 말이 안 되는지 증명하는 꼴” “이게 김영훈 장관의 생각이겠나.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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