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버스는 유니버스가 압도적 이였구요.
중형버스에도 현대 H마크와 유니버스 엠블럼을
붙여놓은 차도 봤고,
솔라티도 많이 보이더군요.
택시는 그랩으로 불렀는데
호텔,시장,식당에서 부를때는 3분이상
기다린적이 없고.
지난 4월엔 빈펄섬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그랩이 안터졌는데
지금은 바로 잡히더라구요.
장모님 모시고 간거라 7인승 택시를 불렀는데
미쓰비씨70%>도요타20%>스포티지10%
비율이었어요..
우리나라 차가 좀 더 많이 팔리길 기대해 봅니다^^
심지어 카운티 프레임에 유니버스디자인을 입힌 차량도 있습니다.
우리 어릴때 조선 나이키라고
흰 고무신에 매직으로 나이키 마크
그려서 신고 다닌것처럼,
유니버스 브랜드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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