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식 현대 디 올 뉴 그랜저 3.5 LPG 2WD 프리미엄 모델을
판매합니다.
》최저가/출장판매/대차 및 절충 가능
》풀체인지 신형, 동급 최장 휠베이스 준대형
세단
》무사고/1인소유/누구나 구입 가능/짧은 주행거리
▶본 차량상태..- 1인소유
- 무사고 운행
- 20,000km 실주행
-
유지비 절감 LPG 엔진
- 세레니티 화이트 펄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패들쉬프트/오토라이트/열선.통풍.전동시트
등..
▶현대차, 36년 전통 되살린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는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7세대 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그랜저(이하 그랜저)’를 출시했다.
동급 최장 휠베이스(앞뒤바퀴 축간거리)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핏)
최초 탑재, 무선 업데이트(OTA) 대상 범위 확대 등이 특징이다.
그랜저는 이전 모델 대비 45mm 길어진 5035mm의 전장을 비롯해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mm,
50mm를 늘리며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했다. 전면부는 차별화된 고급감으로 플래그십 대형세단의 디자인
정체성과 웅장한 존재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는 DRL(주간주행등)과 포지셔닝 램프, 방향지시등
기능이 통합된 단절감 없는 일체형 구조로 개발됐으며 고급스럽고 강건한 이미지의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뤄 강력한 인상을 자아낸다.
측면부는 2895mm에 달하는 동급 최장 휠베이스에 프레임 없는 도어와 플러시 도어 핸들을 결합한 수평적
원라인의 사이드 바디를 갖췄다. 후면부는 슬림한 라인의 리어 콤비램프와 함께 볼륨감을 강조했다.
현대차는 차별화된 전용 디자인과 사양을 갖춘 캘리그래피 트림도 구성해 남다른 고급감을 원하는 고객의
취향도 고려했다.
그랜저 2.5리터 GDI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f·m에 11.7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kgf·m와 함께 18.0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3.5리터 GDI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36.6kgf·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하면서도
10.4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으며, 3.5리터 LPG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과 32.0kgf·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
실내는 전면의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통합한 디스플레이에 중앙 하단의
10.25인치 대화면 통합 공조 콘트롤러를 탑재했다. 컬럼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는 스티어링 휠(운전대)로
이동했다. 스티어링 휠은 1세대 그랜저의 향수를 담은 원 스포크 스타일이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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