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513010004002
세줄요약
1. 동행복권(온라인) 사이트에서 로또를 구매함(기사의 A씨가 접니다)
2. 2달 뒤 자신의 메모와 비교해 당첨된 사실 알고 동행복권 로그인해보니 구매내역이 없음
3. 실물복권 공개하라고 동행복권에 민사소송 제기, 동행복권은 트랜잭션 번호만 공개하고 실물복권 공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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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1등 당첨남) 동행복권과의 민사소송, 기사에 실렸습니다[3]조회 2,050 | 추천 13 | 2024.05.15 (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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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십명이 나올 수 없음(통계지랄말라는게 통계라면 판매수에 맞춘 매주 고정비의 당첨자가 나와야함 근데 또 이건 아니라지?ㅋ). 진짜 1명이면 허수가 9명 그래서 10명 당첨. 어차피 1등 공개는 대외비고 구라쳐도 감사가 없지 감사당담하는 애들이 공범인데?ㅋ
저 사라진 인터넷 1등은 누군가가 슈킹했다.
당첨자(당첨지점)조작 단계에서 허수값 넣다가 계산 잘 못해서 실수값이 변경된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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