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3~4척, 케나다 12척의 3000톤급 잠수함 도입사업...(도산 안창호급, KSS-III) 검증 위해 방한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8941
미 싱크탱크..무기 부족한 미국, 한국,일본과 방산 협력해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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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랑 현대 기아까지 폴란드 지점 만들어야 겠네...
한화랑 현대 기아까지 폴란드 지점 만들어야 겠네...
폴란드와 루마니아가 지금 저러는 거라고 합니다.
저 둘이 넘어가면 사실 끝인데다 둘다 나토라.
EU 인지 나토에서 암튼 비용 지원 받는 거 같더군요.
지원을 받던 안받던 지금은 일단 국방력 강화에 올인해야 하는 상황은 맞겠죠.
그런 상황에서 육해공 전 분야에서 거의 모든 장비를 수급할 수 있는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유일하고.
가성비는 당연하고 무엇보다 납기 준수가 젤 중요한데 그건 이미 증명하고 있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 참에 (동)유럽에 진출해서 거점을 만들어놔야 장기적으로 유럽 상대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으니 업체들 입장에서도 실적을 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
일단 잠수함같은경우 일본꺼는 너무 작데요. 내부 선실부터 통로까지.. ( 톤수가 아니라 내부 상황 )
그러다보니 체격이 큰 서양애들에겐 이건 진짜. 고통이라 하더라구요
게다가 일본은 쓸데 없는 장비까지 국산화로 인한 가격 상승 및 수리 비용 증가..
대표적으로 잠만경 같은경우 수입산은 ( 우호 국가 및 동맹국가 ) 1만원이면 사는데 국산화 할경우
가격이 백만원대로 뛰는.. 기적을 보여주는... 일본산이라
이런게 일본 잠수함 수출에 상당히 불리하다고 하더군요
몇년 안에 전군의 현대화를 서두르고있어
EU, 나토, 미국의 지원금 및 독일 전 후 보상금까지 끌어들이고
군비를 GDP의 4%까지 끌어올리려 하고 있으나...
K2, K9, 천무, FA 50 등 만해도 이미 50조원...ㅎㄷㄷㄷ
이 후 KLTV, AS 21, 잠수함...KF 21까지...이 쯤 되면 미친 속도전
전군의 장비를 한국산으로 올 인 하고
그들이 원하는 일부 무기의 유럽 전진기지 까지...
폴란드는 한국 현대의 전동차 및 기간산업, 원전 등을 한국에 의존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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