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S 등 대테러 전쟁의 요충지 니제르 이어 차드서도 철수 계획
빼낸 병력은 인·태 투입, 中 견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158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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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러시아·중국의 입김은 더 세지고 있다. 미군이 발을 빼기로 한 니제르와 프랑스군이 2022년 철수한 말리에는 각각 1000명의 러시아군과 민간 용병들이 주둔 중이라고 한다. 중국의 경우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우고 있다. 국영 에너지 회사인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는 지난달 22일 니제르 유전에서 원유를 구매하기로 하면서 4억달러(약 5500억원)를 선지급하기로 했다. 니제르 군정은 이 돈 등으로 서방 제재에서 비롯된 채무 6억달러(약 8300억원)를 상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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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 애들 백날 천날 흙탕물 마시고 먹을깨 없어서 굶어죽니 뭐나해도 맨날 전쟁이고 이젠 더러윤 빨갱이들 자본맛을 보면 결국 대가리들만 배불리고 국민들은 죽어나가겠지... 나중에 짱깨들이 무렬입성 할 계획인가보네...
이래 당하나 저래 당하나 마찬가지지 않겠니?
먹을게 없고 전략적 가치가없겠지ㆍ
지도에 나온 저지역 다 요몇년동안 쿠테타 라인아닌가 ?
아무리 억울하다 하소연 해봐야 공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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