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만 북한에서 공격하면 대응하기 어려울듯 일단 종심이 너무 짧아서
이번 1000km밖에서 예고편도 해주고 중간 중계도 해주고 해서 이런 결과지.심지어 사우디공군과 요르단공군이 드론을 중간에 많이 요격한듯
막기는 막았어도 이스라엘도 식은 땀 많이 났을듯 예상할 수 없는 시점에 다목표 동시 탄착이라면 같은 물량을 쏘았어도 그 피해가 상당했을듯
이스라엘에서 아이언돔 우리나라에 세일즈 많이 했지만 결국 도입 안 한 큰 이유가 각자의 적 능력 차이 때문임.
저기서는 민병대 수준에서 쏴대는 저급한 로켓 수준을 방어하는데 맞게 개발된거라 북한의 미사일 같은 것에는 대응이 안될거다 생각해서 자체 개발로 방향 틀었다는 걸로 알고 있음.
이제 쏠거야 하고 쏴서 막기는 잘 막았다지만 저기처럼 거리가 먼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남북이 붙어 있는 상황과 북한의 능력을 생각해보면 진짜 한대라도 더 맞기 전에 하나라도 더 먼저 쏘는게
피해를 가장 줄일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가 함.
남북관계 때문에 김정은 목딴다 이런거 외교적으로 잘 얘기 안해서 그렇지
3축 체계니 어쩌니 하다가 이제부터 말 나오기 시작하는게 결국은 북한의 미사일 방어에 한계가 있다.
이젠 가장 현실적인 대응은 김정은 최대한 빨리 죽이는 거다로 귀결 하지 않을가 함
이번 이란의 공격은 탄도미사일을 테스트 혹은 탄도미사일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맛보기라고 함...아이언돔용으로 탄두를 장착하지도 않은 드론을 날리고, 탄도 미사일로는 공군기지를 타격했는데...이란이 공개한 위성사진에는 파괴된 활주로가 명확하게 드러남....종말단계에서 부스터를 점화하며 목표를 타격하는 동영상도 공개됨....이스라엘이 요격했다고 공개한 탄도 미사일은 탄두 분리된 추진체이며 멍쩡한 상태로 봐서는 요격이 아닌 탄두 분리되면서 낙하된 것이라고 함....이번 공격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기술이 예상 이상의 수준으로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 방어가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됨...
드론 과 순항미사일류에도 유효하지만, 탄도탄 대응력은 없다 보시면 됩니다.
탄도탄에 대응력을 가진 시스템은 다비드 슬링 과 에로우 씨리즈 이고,
그중 에로우 씨리즈가 이번 탄도탄 요격전의 핵심 이였습니다.
이번 이란의 대공습 과 이스라엘의 대응력을 살펴 보면,
우리군의 방공체계가 과연 저런 대규모 포화 공격에 대응 가능 하냐도 고민 해봐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이란의 경우 공격에 대해 미리 알려주고, 탄도탄, 순항 미사일, 드론등이 동시 착탄이
아닌 순차적으로 도착 하게끔 하여, 대응시간 과 대응 난이도를 낮춰 줬습니다.
만약 미리 언질도 없고, 이번에 사용 된 3개 공격체가 동시 착탄 하게끔 조절 했으면,
이스라엘도 꽤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껍니다.
이번 방공전도 이스라엘 단독도 아닌 미 중동사령부 예하 함정 과 방공부대 그리고 주변 아랍국의
조기경보 전파 과 일부 요격전에 동참 함므로써 거의 공동작전에 가까웠습니다.
요르단의 경우는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자국상공에 진입하여 멀리서 요격 할수 있겠끔 도와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발의 탄도탄이 2개의 공군기지에 착탄 했다는거죠.
이게 꽤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드론 과 순항미사일류에도 유효하지만, 탄도탄 대응력은 없다 보시면 됩니다.
탄도탄에 대응력을 가진 시스템은 다비드 슬링 과 에로우 씨리즈 이고,
그중 에로우 씨리즈가 이번 탄도탄 요격전의 핵심 이였습니다.
이번 이란의 대공습 과 이스라엘의 대응력을 살펴 보면,
우리군의 방공체계가 과연 저런 대규모 포화 공격에 대응 가능 하냐도 고민 해봐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이란의 경우 공격에 대해 미리 알려주고, 탄도탄, 순항 미사일, 드론등이 동시 착탄이
아닌 순차적으로 도착 하게끔 하여, 대응시간 과 대응 난이도를 낮춰 줬습니다.
만약 미리 언질도 없고, 이번에 사용 된 3개 공격체가 동시 착탄 하게끔 조절 했으면,
이스라엘도 꽤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껍니다.
이번 방공전도 이스라엘 단독도 아닌 미 중동사령부 예하 함정 과 방공부대 그리고 주변 아랍국의
조기경보 전파 과 일부 요격전에 동참 함므로써 거의 공동작전에 가까웠습니다.
요르단의 경우는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자국상공에 진입하여 멀리서 요격 할수 있겠끔 도와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발의 탄도탄이 2개의 공군기지에 착탄 했다는거죠.
이게 꽤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이번 1000km밖에서 예고편도 해주고 중간 중계도 해주고 해서 이런 결과지.심지어 사우디공군과 요르단공군이 드론을 중간에 많이 요격한듯
막기는 막았어도 이스라엘도 식은 땀 많이 났을듯 예상할 수 없는 시점에 다목표 동시 탄착이라면 같은 물량을 쏘았어도 그 피해가 상당했을듯
저기서는 민병대 수준에서 쏴대는 저급한 로켓 수준을 방어하는데 맞게 개발된거라 북한의 미사일 같은 것에는 대응이 안될거다 생각해서 자체 개발로 방향 틀었다는 걸로 알고 있음.
이제 쏠거야 하고 쏴서 막기는 잘 막았다지만 저기처럼 거리가 먼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남북이 붙어 있는 상황과 북한의 능력을 생각해보면 진짜 한대라도 더 맞기 전에 하나라도 더 먼저 쏘는게
피해를 가장 줄일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가 함.
남북관계 때문에 김정은 목딴다 이런거 외교적으로 잘 얘기 안해서 그렇지
3축 체계니 어쩌니 하다가 이제부터 말 나오기 시작하는게 결국은 북한의 미사일 방어에 한계가 있다.
이젠 가장 현실적인 대응은 김정은 최대한 빨리 죽이는 거다로 귀결 하지 않을가 함
이스라엘은 다중 방어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요.
하루밤에 1.5조이상 태웠다는.
이란은 손해보지 않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도별 무기별 5단계 대응 방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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